전에 알았다가 까먹은 more/less 태그 쓰는 법을 다시 알기 위해 샐리님의 푸른 얼음집에서 또 배워 왔습니다. 모를 때 다시 가서 공부해야게씀 /ㅁ/
2009/11/10 01:16
유감인 것들 ΤHINK상념과단상
##1.
영화 「순정만화」의 채정안 스타일처럼 연출하고 싶었던 내 머리가, 머리숱이 너무 적고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서 푸석해지고 이상해졌다는 것. 올해 초기에 파마하고 풀려서 다시 했더니 또 풀려서 포기하고 그대로 있었는데, 가을 들어 9월 중순에 다시 했을 때는 잘 되어서 그냥 있어도 natural하다,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게 되었다. 고데기 효과보다는 덜하지만, 이 정도면 다행.?!
##2.
한 번쯤, 만나지 말 걸, 정말로 그럴걸, 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. 지난 저녁에 말 나온 김에 오래 talking about 한 것도 따지고 보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안 아까운 건 아니다. 그거 한 번으로 다 털어 버렸으니 이제는 끝. 그런데, 진짜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조금은 나았을지도. 이제는 볼썽사나운 짓은 그만.
##3.
이건 굳이 '유감'일지는 모르겠는데,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만한 소지가 있는 것 같다.
4일 뒤에 (준)전역하는 오렌지빛 그분.. 때문에 공부도 일도 뭐도 다 잘 안 되고 있다. 입대 넉 달 전에 처음 만나서 '입대하면 어쩌지?' 했는데 이제는 '전역하면 뭐하지?'로 생각의 꼬리가 넘어가고 있다. 정신차려, 내 머리야 가슴아.
2009/11/09 01:32
할 거 없어 올리는 근황문답 QUEST종이와연필
폴카신님의 까만 얼음집에서 가져왔습니다.
사실 할 거는 많은데.. (목요일 시험 ㅠ) 안 하고 있느라... <333 근데 써 놓고 보니까 상당히 암울하네요. 요즘 상태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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